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1일 숙박업소 서비스 개선을 지원했다
- KTX 개통 뒤 젊은층·관광객 숙박 수요가 늘었다
- 148곳 중 27곳이 조식·세탁 등 차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천시, 우수·모범숙박업소 지원…성수기 바가지요금·위생관리도 점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KTX 개통 이후 충북 제천을 찾는 젊은 층과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 숙박업소들이 변화하는 이용객 수요에 맞춰 시설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11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연간 100회 이상의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하면서 지역을 찾는 방문객의 숙박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내 숙박업소들도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숙박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제천의 전체 148개 숙박업소 가운데 27개소가 별도의 조식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소는 주요 객실에 의류관리기를 설치하고 호텔식 고급 침구류를 비치하는 등 숙박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힘쓴다.
무료 세탁 서비스와 시내 지역 이동 지원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도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숙박업계의 자발적인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은 제천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제천시도 숙박업계의 변화에 발맞춰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우수·모범 숙박업소 지정과 혜택 지원 등 숙박업계의 서비스 개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숙박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