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9일 광주서 KIA를 5-4로 꺾었다.
- 블레인이 멀티홈런, 송명기는 5이닝 1실점했다.
- KIA는 김도영·박민 부상 겹쳐 2연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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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가 맷 블레인의 멀티 홈런(한 경기 2홈런 이상)과 송명기의 호투를 앞세워 KIA를 제압하고 5강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KIA는 경기 패배에 김도영과 박민의 부상까지 겹치며 뼈아픈 하루를 보냈다.
NC는 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의 팀 간 1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난 NC는 시즌 56승 2무 60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고, 5위 두산 베어스를 3.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KIA는 66승 2무 54패가 됐다. 특히 NC와의 상대 전적에서 7연패에 빠졌다.
NC는 초반부터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블레인이 KIA 선발 황동하의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회초에는 김형준의 볼넷과 천재환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에서 김주원이 황동하의 포크볼을 공략해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주원의 시즌 18호 홈런이었다. NC는 단숨에 3-0으로 달아났다.

KIA에는 경기 중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4회말 선두타자 박재현이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김도영이 송명기의 초구 시속 148㎞ 포심에 번트를 시도했다. 그러나 타구가 얼굴을 강타했고 김도영은 코피를 흘린 채 박민과 교체됐다. 병원 검진 결과 비골 골절 소견을 받았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KIA는 추격에 나섰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하주석이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1-3으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NC는 곧바로 달아났다. 6회초 1사 후 박민우가 중전안타로 출루했고, 블레인이 KIA 두 번째 투수 김태형의 시속 148㎞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날 두 번째 홈런을 기록한 블레인의 활약으로 NC는 5-1까지 격차를 벌렸다.
KIA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6회말 2사 후 박민의 2루타에 이어 헤럴드 카스트로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7회말 잡은 2사 2·3루 기회에서는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악재는 계속됐다. 8회초에는 3루수 박민이 김휘집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어깨를 다쳐 교체됐다. 김도영에 이어 대체로 투입된 박민마저 어깨 탈구로 경기에서 빠졌다.

KIA는 8회말 다시 추격했다. 1사 후 변우혁의 좌전안타와 카스트로의 우전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나성범의 2루 땅볼 때 NC 내야진의 1루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3-5까지 따라붙었다.
9회말에는 하주석이 우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두 번째 홈런을 기록, 한 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KIA는 2사 후 이호연의 중전안타와 상대 폭투, 박재현의 자동고의4구로 1·2루까지 만들며 마지막 역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NC 선발 송명기는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쳤다. 크리스 테일러의 어깨 부상으로 대체 선발로 나선 송명기는 5이닝 동안 2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NC는 송명기 이후 배재환, 신영우, 이용준, 김진호, 손주환, 전사민, 류진욱을 차례로 투입해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블레인이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승리의 중심에 섰고, 김주원도 2점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9일 광주 KIA-NC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