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9일 AI 복지알리미를 가동했다
- 복지멤버십 가입자에 맞춤형 복지정보를 안내한다
- 시민 21.5% 가입, 복지 누락 줄이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노력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 시민이 제도를 몰라서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 안내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창원시는 정보 부족으로 시민이 받을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놓치는 일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창원 AI 복지알리미'를 도입해 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 알림 서비스로 복지제도 미이해로 신청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개인의 소득, 재산, 인적 상황 등을 분석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다.
신청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가입 시 본인과 가구의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급여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다.
창원시 복지멤버십 가입자는 2026년 8월 말 기준 21만 2092명으로 가구 기준 12만 5640가구에 해당한다. 전체 창원시민 중 약 21.5%가 복지멤버십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멤버십 가입 시민은 맞춤형 복지급여뿐 아니라 기초연금, 부모급여, 에너지바우처 등 163종의 사회보장급여 가운데 가구의 소득, 재산, 연령, 장애, 출산 여부 등 특성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카카오톡,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받게 된다.
시는 더 많은 시민이 맞춤형 사회보장급여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 가입을 늘리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지원 누락을 줄이기 위한 AI 지능형 복지 행정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몰라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복지멤버십에 가입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