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목동윤슬자이가 전 타입 청약 마감했다
- 총 651실에 3788건 접수돼 5.82대 1을 기록했다
- 최고 68억대 분양가에도 자산가 수요가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동 최상위 학군 및 대형 평형 희소성 겹쳐 고소득 대기 수요 대거 몰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최고 분양가가 68억원에 육박하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자산가들의 선택을 받으며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목동윤슬자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 결과, 총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돼 평균 5.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모집 가구수를 초과해 접수되며 청약을 종료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1군은 118실 모집에 거주자 우선 738건, 기타 292건 등 총 1030건이 몰려 거주자 우선 기준 32.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 물량이 208실로 가장 많았던 2군은 총 1144건이 접수돼 거주자 우선 기준 20.27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분양 특성상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므로 당첨 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AI청약 분석
이 단지는 신영부동산신탁 주식회사가 시행을 맡았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1군 33억 4400만원, 2군 31억 84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가장 넓은 면적대가 포함된 5군은 최고 68억 9000만원에 달한다.
목동윤슬자이는 전용면적 114~203㎡에 이르는 대형 평형 위주의 하이엔드 오피스텔임에도 불구하고 전 타입에서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두었다. 아파트와 달리 1순위와 2순위 구분 없이 거주자 우선 및 기타지역 접수로 진행된 이번 청약에서 3700명이 넘는 수요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최고 68억원에 달하는 높은 분양가 책정에도 불구하고 자금력을 갖춘 고소득 대기 수요가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양천구 목동이라는 최상위 학군과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품은 입지적 장점, 그리고 대형 건설사 브랜드의 대형 평형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이 실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을 이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