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헌재가 10일부터 28일까지 2027년 헌법연구관 원서를 접수했다.
- 지원 자격은 법조인·법학박사 등으로, 전형은 서류와 면접이다.
-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1일 헌법연구관보로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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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헌법재판소가 2027년도 헌법연구관 임용 절차에 들어간다.
헌재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2027년도 헌법연구관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자는 헌재 채용시스템이나 헌재 인사과 방문을 통해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 ▲공인된 대학의 법률학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던 사람 ▲국회, 정부 또는 법원 등 국가기관에서 4급 이상의 공무원으로서 5년 이상 법률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사람 ▲법률학에 관한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국회, 정부, 법원 또는 헌재 등의 국가기관에서 5년 이상 법률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사람 ▲법률학에 관한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헌재규칙으로 정하는 대학 등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5년 이상 법률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사람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서면작성과 집단토의면접으로 구성된 1차 시험과 개별면접인 2차 시험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1일부터 헌법연구관(보)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는 2027년도 제16회 변호사시험 합격을 조건으로 임용되며, 군법무관과 공익법무관 전역 예정자는 전역 이후 임용된다.
헌법연구관은 헌법재판 사건의 심리와 심판에 관한 조사·연구를 담당하는 특정직 공무원으로, 판사·검사와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
헌재는 지난 3월 재판소원 제도 도입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도 헌법연구관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올해 헌법연구관 채용은 두 차례 진행된다. 2027년도 임용 인원은 지원자 현황과 전형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