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선인공공주택지구에 또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후속 행정절차가 진행되면 500세대가 넘는 신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사천시는 선인공공주택지구 S-4블록(S-4BL)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사업주체는 한림건설이다.
사업 대상지는 사천시 선인공공주택지구 S-4블록 일원이다. 대지면적은 3만7472㎡이며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이 들어선다. 총 562세대 공급이 계획돼 있다.
이번 고시는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에 따른 것으로 사업주체인 한림건설은 승인된 계획에 맞춰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시는 선인공공주택지구 S-4블록 사업이 본격화하면 공공주택지구 내 주택 공급이 확대돼 지역 내 주거 기반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