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는 9일 커티스 테일러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 테일러는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 NC는 대체 외국인 선수를 계약해 정규시즌 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 커티스 테일러가 어깨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NC는 9일 "외국인 투수 테일러가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KBO에 테일러에 대한 부상자 명단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올 시즌 23경기 7승 6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16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던 테일러는 후반기 7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5.97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달 4경기 1패, 평균자책점 6.55에 그쳤다.
테일러는 지난 2일 창원에서 열린 KIA와 경기 전 어깨 불편함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 정밀 검진 결과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NC는 테일러에게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실시했고, 근육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테일러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정규시즌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와 계약한다.
6위 NC는 정규시즌 27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5위 두산과 4.5경기 차다. 지난 시즌에도 NC는 9연승을 질주하며 5위에 안착했다. 지난해 극적으로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던 NC는 올해 역시 기적같은 가을야구를 꿈꾸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