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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AI 훈풍 탄 스노우플레이크 ① 패자 우려 딛고 수혜주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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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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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노우플레이크가 2분기 호실적을 내고 주가가 16.55% 급등했다.
  • 매출 15억5000만달러·EPS 62센트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 AI 제품 성장과 파트너십 확대로 연간 전망도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도입 확산, 기존 우려와 반대로 긍정적
AI 제품군 성장과 고객 증가로 매출 상승
하반기 매출 목표 조정...40% 성장 기대

이 기사는 9월 7일 오후 4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클라우드 데이터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종목코드: SNOW)가 사상 최고 수준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월가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56.47달러로 마감해 전일 종가 305.84달러 대비 16.55% 급등했다. 장중에는 384.56달러까지 치솟으며 오름폭이 25.74%에 달하기도 했다. 이로써 스노우플레이크는 2021년 12월 이후 최고 종가를 새로 썼고, 올해 들어서는 주가가 53% 상승해 5년 만에 처음으로 사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두게 됐다.

뉴욕증권거래소의 주식 시세 현황판에 표시된 스노우플레이크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노우플레이크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잠재적 패자로 여겨졌다.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면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전통적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실제로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4월 초까지 반토막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실적은 이 같은 우려와 정반대의 흐름을 보여준다. AI 도입 확산이 스노우플레이크의 핵심 데이터 플랫폼 사업 기회를 잠식하기는커녕 오히려 확대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분기를 거듭할수록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회사가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이라는 단순한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스토리지와 컴퓨팅을 분리해 고객이 데이터를 저장한 뒤 여러 클라우드 컴퓨팅 제공업체에 걸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스노우플레이크의 아키텍처는 AI 시대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데이터를 분산 보유하다 보니, AI 모델은 흔히 파편화된 데이터셋에서 정보를 끌어오게 되는데,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클라우드' 솔루션이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모델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 3분기 연속 가속화된 성장...시장 예상치 큰 폭으로 상회

올해 7월 31일 마감된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이번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 기간 매출 15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과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4억 8000만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전문서비스 매출을 제외한 순수 제품 매출은 14억 9000만 달러로 37% 늘었는데, 이는 고객들이 핵심 플랫폼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품 매출 성장률은 1분기 34%에서 2분기 37%로 뛰며 3분기 연속 가속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노우플레이크의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자료=업체 홈페이지]

수익성 지표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35센트에서 62센트로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 45센트를 가볍게 뛰어넘었다. 비일반회계원칙(GAAP) 기준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00bp 넘게 확대된 15.3%를 기록했다. 다만 일반회계원칙GAAP)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1억 9170만 달러(주당 55센트)를 냈는데, 이는 전년 동기 순손실 2억 9790만 달러(주당 89센트)보다는 크게 개선된 수치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4억 8700만 달러의 GAAP 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7억 270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손실의 상당 부분은 주식보상비용에서 비롯되는데, 2분기에만 4억 2300만 달러, 상반기 누적으로는 8억 9000만 달러에 달했다. 현금 지출은 아니지만 결국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가볍게 볼 수 없는 비용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스노우플레이크의 제품 매출 성장세 [자료=업체 홈페이지]

고객 지표에서도 확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순매출유지율(NRR)은 126%로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이는 기존 고객의 이탈을 감안하더라도 사용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의미다. 회사는 이번 분기 순증 신규 고객 692곳을 확보해 전년 대비 32% 증가했으며, 이 중에는 글로벌 2000대 기업 14곳도 포함됐다. 전체 고객 수는 사상 최대인 1만 4554곳으로 22% 늘었고, 연간 지출액이 100만 달러를 넘는 대형 고객 수도 27% 증가한 828곳에 달했다. 잔여계약금액(RPO)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90억 달러를 기록해, 향후 매출 가시성도 밝다는 평가다.

◆ AI 제품이 견인하는 '플라이휠 효과'

이번 성장 가속화의 배경에는 스노우플레이크의 AI 제품군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성장 가속화의 약 절반이 AI 제품에서 비롯됐으며, 나머지는 레거시 시스템에서의 데이터 이전 가속화를 포함한 핵심 사업의 견조함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AI 제품은 코딩 어시스턴트 '코코(CoCo, 옛 코텍스 코드)'와 기업용 AI 어시스턴트 '코워크(CoWork)'다. 코코를 사용하는 계정은 2분기 말 기준 9100개를 넘어서며 한 분기 동안 2000개 이상 늘었고, 코워크는 5800개 계정으로 확대되며 전분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코 [자료=업체 홈페이지]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코코가 고객들에게 "가장 판매하기 쉬운 제품 중 하나"였다고 밝혔으며, "AI는 우리의 경쟁 우위를 계속 배가시키며 사업 전반에 걸쳐 플라이휠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성장 가속화가 매우 광범위한 고객군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AI 네이티브 기업들에 집중된 현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AI 사용량이 늘어나면 기업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스노우플레이크로 옮기게 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면서 플랫폼 소비량이 다시 늘어나며, 이는 곧 매출 증가로 이어진다.

라마스와미 CEO는 AI로 인해 소프트웨어 개발이 쉬워질수록 기업이 보유한 기저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둘러싼 맥락의 중요성은 오히려 커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방대한 고객 데이터 기반과 선도적 AI 모델에 대한 접근성을 결합한 것이 스노우플레이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용자 경험을 직접 소유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확신을 2년 넘게 매우 일관되게 유지해왔다"고 덧붙였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고객 수 증가세 [자료=업체 홈페이지]

다만 그는 스노우플레이크가 고객이 사용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대체하기보다는 더 넓은 소프트웨어 생태계와 협력해야 한다는 점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티안 클라이너만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EVP)은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들과의 양방향, 제로카피(zero-copy)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앙집중형 데이터 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관련 대형 파트너십도 성장 스토리를 뒷받침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지난 5월 AWS와 5년간 6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아마존의 그래비톤 칩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했다. 이는 AI 워크로드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비용을 고정시켜 비용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초에는 오픈AI와도 2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확장 중인 파트너 생태계 [자료=업체 홈페이지]

비용 관리 측면에서도 AI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브라이언 로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AI가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증가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다며, 회사가 영업과 재무, 마케팅 전반에 걸쳐 자체 AI 도구를 내부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올해 들어 334명을 신규 채용하는 데 그쳤는데, 이는 전년 동기 935명 채용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AI 워크로드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다는 점에서 수익성에는 다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조정 제품총이익률은 74.7%로 전년 동기 75.8%에서 소폭 하락했으며, 2027 회계연도 전체 가이던스도 기존 75%에서 74%로 낮아졌다.

◆ 상향된 연간 전망치...하반기 40% 성장 기대감

호실적에 힘입어 경영진은 향후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3분기 제품 매출은 15억 8800만~15억 9300만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였던 15억 400만~15억 달러 안팎을 웃도는 수준이자 37~38%의 성장률에 해당한다. 2027 회계연도 전체 제품 매출 가이던스는 기존 58억 4000만 달러(31% 성장)에서 60억 7000만 달러(36% 성장)로 2억 3000만 달러 상향됐다. 조정 영업이익률 목표치도 기존 13.5%에서 14.5%로 높아졌으며, 3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15.5%로 전망했다. 월가는 현재 연간 전체 매출을 약 61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2027 회계연도 가이던스 [자료=업체 홈페이지]

일각에서는 이 같은 가이던스조차 보수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BNP파리바의 스테판 슬로윈스키 애널리스트는 1월 마감되는 4분기에 대한 암묵적 전망치에는 성장세 둔화가 일부 반영돼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이는 관측 가능한 추세에 기반한 예측 방식이 신규 AI 제품들의 폭발적 성장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일 수 있다며 향후 몇 분기 동안 제품 매출 성장률이 40%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모간스탠리 역시 스노우플레이크가 하반기에 40% 성장률을 달성할 명확한 경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를 이번 분기의 핵심 시사점으로 꼽았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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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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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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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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