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는 12일 왕송호수공원서 의왕예술제를 연다.
- 7개 예술단체와 시민이 공연·전시·체험을 선보인다.
- 가요제·전시·부대행사도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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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 될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왕송호수공원에서 '2026 의왕예술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이하 의왕예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인, 국악, 무용, 미술, 음악, 연예예술인, 사진작가 등 7개 예술단체와 지역 생활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경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공연과 생활문화예술팀의 무대가 진행된다. 이어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제2회 의왕시 왕송호수 가요제'와 초대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왕송호수공원 습지데크에서는 미술전시회 '아름다운 왕송호수 동행전', 사진 전시회 '빛과 바람 사이', 시화전 '한국 초기 현대시의 발자취 2'가 오는 19일까지 열린다.
행사장 내에서는 '2026 아름다운 왕송호수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마술·버블쇼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 예술제는 '가을소풍과 캠핑'을 콘셉트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왕송호수의 가을 정취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예술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