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3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을 환영했다.
- 정부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 등 5대 원칙을 제시했다.
- 충북도는 요구 반영과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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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원칙과 추진 방향에 대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5대 원칙은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이다.

충북도는 이 같은 원칙이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를 확산하고 기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도는 앞으로 구체적인 이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북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을 상대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시·군을 비롯해 이전 공공기관, 지역 대학, 기업 등과 협력해 정주여건을 강화하고, 신규 이전 기관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과 충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