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산시가 30일 올 첫 SFTS 환자 발생을 알리고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 SFTS는 4~11월 진드기 매개로 발생하며 치료제와 백신이 없다.
- 경산시는 긴 옷 착용·기피제 사용·풀숲 피하기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에서 올 들어 처음으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하자 경산시가 야외활동 때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풀숲 피하기 등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30일 경산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지역에서 첫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 오심,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긴팔, 긴바지, 모자, 목수건, 장갑, 목이 긴 양말) 착용▲진드기 기피제 사용▲풀숲에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SFTS 환자는 60세 이상의 농업인에게 주로 발생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SFTS는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활동 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