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잡코리아가 2일 잡플래닛 연계를 본격화했다
- 잡플래닛 플러스로 공고 확인과 지원을 묶었다
- 구직자는 탐색이 쉬워지고 기업 노출도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젊은 인재 유입 및 채용 브랜딩 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 잡플래닛과의 서비스 연계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 간 서비스 접점을 확대해 구직자의 탐색과 지원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최근 구직 시장에서는 단순 공고 확인을 넘어 기업 문화와 실제 근무 환경 등 평판 정보를 사전에 비교해 보고 지원을 결정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이러한 구직 트렌드에 맞춰 기업 정보 탐색과 입사 지원을 단일 동선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잡플래닛 플러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기업이 잡코리아에 채용 공고를 등록하면 잡플래닛 채용 탭 상단에도 동일한 공고가 자동으로 노출되는 서비스다. 30년간 채용 노하우를 쌓아온 잡코리아와 1000만 건 이상의 기업 리뷰 데이터를 보유한 잡플래닛이 웍스피어 그룹 체계 아래 공고를 직접 연동한 첫 사례다.
이번 연동을 통해 잡플래닛에서 관심 기업의 평판을 살피던 구직자는 플랫폼을 이동하지 않고도 잡코리아의 채용 공고를 즉시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탐색 번거로움이 줄고, 기업 입장에서는 별도 등록 절차 없이 월평균 160만명에 달하는 잡플래닛 이용자에게 공고를 동시 노출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특히 25~35세 중심의 커리어 초기 인재 확보와 채용 브랜딩 구축에 시너지가 기대된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구직자는 기업을 알아보는 일과 일자리를 찾는 일을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지만, 정보는 서비스마다 분산돼 있었다"며 "이번 서비스는 하나의 공고가 구직자의 탐색 여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간 유기적 연결을 강화해 구직자와 기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매칭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