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1일 추석 앞 축산물 특별점검에 나섰다.
-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도축장 6곳을 점검했다.
- 가공·판매업체도 살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차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통·판매업체 대상 보존기준 및 표시위반 점검, 위향 취약 업소 집중 단속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시험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가공·유통·판매 전 과정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수요와 도축 물량이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적합 축산물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시험소는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3주간 도내 6개 도축장(협신·부천·우경·우진·도드람·평농) 및 부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 항생제 잔류물질 모니터링 검사와 위생 지표 미생물(일반세균·대장균) 정밀검사 물량을 평소보다 대폭 확대해 오염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작업장 내부 및 출입업체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유통 및 판매 단계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공·포장·보관·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부적합 원료 사용 및 표시기준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접수된 위생 취약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관리를 진행하며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시험소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부적합 축산물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유통 전 선제적인 검사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 검증을 통해 도민들의 명절 상차림에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