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정후가 1일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이정후는 볼넷과 도루 1개를 더했으나 득점엔 실패했다.
- 샌프란시스코는 7-3으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방망이가 9월 첫 경기에서 침묵했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의 코리안리거 맞대결도 무산됐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8로 하락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브라이스 엘더의 체인지업을 받아쳤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타구 속도는 97.5마일(약 156.9km)에 달했으나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낸 이정후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12호 도루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투수 땅볼 때 3루에서 포스 아웃되며 득점엔 실패했다.
5회초 2사 1, 2루 찬스에서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고 7회초에도 타구 속도 98.4마일(약 158.3km)의 강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정면으로 향하는 라인드라이브 아웃이 됐다. 마지막 타석인 9회초 2사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에서는 샌프란시스코가 7-3으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며 벤치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