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국내 ETF 시장서 CPU 반도체 ETF가 급등했다.
-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이 5.76%로 1위였다.
- 미 증시 기술주 강세와 유가·금리 하락이 배경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텔·AMD 두 자릿수 급등…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3%↑
운송 2.30%·사이버보안 1.66%↑…코스닥 테마도 강세
인도 레버리지 ETF 4% 안팎 하락…금채굴·은·원유 테마 약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2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처리장치(CPU) 반도체 관련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텔과 AMD 등 CPU 관련주가 급등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운송과 사이버보안, 코스닥 관련 ETF가 강세를 보였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정규장 마감 기준 수익률 1위는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으로 5.76% 상승했다. KIWOOM 미국CPU반도체TOP4+도 4.37% 올라 뒤를 이었다.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는 4.32%, TIGER 글로벌온디바이스AI는 4.03%,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은 3.89% 상승했다.
CPU·AI 반도체 관련 ETF의 강세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3% 상승했다. 메타가 11.4% 급등한 가운데 인텔과 AMD도 각각 12.1%, 10.0% 올랐다.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에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한 점도 기술주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약세와 10년물 금리 하락, 메타의 AI 흥행 소식에 반도체주가 동반 랠리를 했다"며 "한동안 100달러를 상회하던 WTI도 91달러까지 속락하는 등 거시경제 요인에 따른 부담이 완화돼 호재에 대한 주가 반응력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테마별로는 운송이 2.30%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사이버보안은 1.66%, 코스닥은 1.55%, 기업공개(IPO)·인수합병(M&A)은 1.39% 상승했다. 개별 상품 가운데 KODEX 운송은 2.30%, TIGER 글로벌AI사이버보안은 1.66%, MIDAS 코스닥액티브는 1.98% 올랐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는 인도 증시 레버리지 상품이 이름을 올렸다.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가 4.13%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고 KODEX 인도Nifty50레버리지(합성)도 3.84% 내렸다. RISE 미국천연가스밸류체인은 3.46%,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3.43%, PLUS 200선물인버스2X는 3.40%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금채굴기업이 3.13% 떨어져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비만치료가 2.85%, 은 현물이 2.63%, 원유·가스기업이 2.59% 하락하면서 원자재 관련 상품이 하락 테마 상위권에 자리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