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진하맥축제 폭우 뚫고 3일간 7만 명 몰려...지역상권 활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진하맥축제에 6만7000여명이 몰려 흥행했다
  • 입장수입은 1억500여만원으로 전년보다 8% 늘었다
  • 축제 흥행으로 읍내 상권·숙박·택시업계가 활기를 띠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흠뻑쇼' 관광객들 광란의 도가니...외식·숙박·택시까지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전국에서 몰린 관광객 6만 7000여명으로 흥행에 성공하면서 강진읍내 상권과 숙박·택시업계까지 덩달아 활기를 띠었다.

31일 강진군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수도권과 부산·세종·강원·제주 등지에서 찾은 관람객이 6만 7000여명에 달했다. 입장수입은 1억 500여만 원으로 전년 9700여만 원보다 8% 증가했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열린 29일 전남 강진군 강진종합운동장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막바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30 ej7648@newspim.com

축제 이틀째 폭우가 쏟아졌지만 관광객들은 축제장을 떠나지 않고 '흠뻑쇼'를 즐기며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무대에는 이무진·크라잉넛·육중완밴드·노브레인 등이 출연해 록과 발라드를 오가는 무대로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맥주와 안주 소비도 호조를 보였다. 맥주는 일부 소진됐고 일부는 소량이 남았으며 치킨류를 포함한 안주는 재료가 바닥날 정도로 팔렸다. 전년과 달리 관내 외식업체들이 축제장에 입점해 강진의 친절 이미지와 음식 품질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제4회 강진하맥축제. [사진=강진군] 2026.08.31 ej7648@newspim.com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한 영수증 페이백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특별사업도 효과를 거뒀다. 룰렛 이벤트 참여를 위한 관내 상가 결제 영수증 매출액과 사전예약석 연계 소비액을 합산하면 약 7300여만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관광객들은 축제장뿐 아니라 강진읍내 상권과 숙박업소를 이용하며 사흘 내내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더했다. 한 호프집 대표는 "주중은 물론 주말까지 관광객이 몰려 눈코 뜰 새 없었다"며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최고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개인택시 기사도 "택시업계도 바쁘게 움직였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폭우 속에서도 무사히 치른 군민과 직원·유관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강진하맥축제가 대한민국 최고 치맥축제로 자리잡았다"고 자부했다. 강 군수는 이어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때도 배달앱 먹깨비 연계 등 지역상권 활성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은 "내년 5회 강진하맥축제도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하맥축제는 네덜란드인 헨드릭 하멜을 브랜드화한 '하멜촌 맥주'를 마케팅해 2023년 첫 선을 보인 뒤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