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28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만나 경북 현안 추진을 요청했다.
- 그는 경북의 산업 위기와 경기 침체, 인구 감소를 거론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 강 실장은 경북 국정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긍정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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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 위원장은 지난 26일 안동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북 주요현안 국비 확보를 중앙당에 적극 건의한 데 이어 28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경북 국정과제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29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오 위원장은 전날 가진 강훈식 비서실장과의 면담에서 "지금 경북은 산업 위기, 경기 침체, 인구 감소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으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인당 개인 소득, 가구 소득, 청년 실업률, 재정자립도 등 모든 사회경제 지표가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한 국가 균형 발전 정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며 경북 지역 주요 현안 추진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또 "▲포항 지역 경제 주축인 이차전지와 수소환원제철 ▲안동 첨단 바이오와 낙동강 유역을 활용한 물 산업 ▲구미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를 비롯한 미래형 자동차산업, 로봇산업과 같은 미래형 신성장 산업의 육성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 등 경북 국정 과제와 공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면담에서 경북의 위기 상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경북의 국정과제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중기 위원장은 "도민들은 경북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북 출신 이재명대통령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크게 기대하고 있다"며 "기대가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