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재학생들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필리핀 대회서 메달 9개를 땄다.
- 최선아 학생이 딤섬 금메달과 챔피언을 차지했고 전 부문 입상했다.
- 학교는 김동석 교수 지도 아래 훈련해 국제대회 성과를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는 호텔조리계열 재학생들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필리핀에서 개최된 '2026 필리핀 컬리너리컵(Philippine Culinary Cup)'에 참가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조리사연맹(WACS)이 인증하는 이번 국제요리대회에서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은 아트 오브 딤섬, 파스타, 비프, 포크, 영셰프 챌린지 등 총 5개 부문에 출전해 전 부문 입상 성적을 거뒀다.
종목별 수상 성과를 살펴보면, '아트 오브 딤섬' 부문의 최선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함과 동시에 전체 부문 최고 득점자에게 주어지는 '챔피언(전체 1위)'에 올랐다. '파스타' 부문에서는 문소윤 학생이 금메달, 오동욱·김도균 학생이 은메달, 고정현 학생이 동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비프' 부문에서 김도균 학생이 금메달을 추가했으며, '포크' 부문에서는 고정현 학생이 은메달을 기록했다. 만 25세 이하 조리사가 경쟁하는 '영셰프 챌린지' 부문에서는 문소윤·오동욱 학생이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서울호서 호텔조리계열은 그간 국제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둬왔다. 2022년과 2023년 필리핀 컬리너리컵 입상을 비롯해 2024년 독일 IKA 컬리너리 올림픽, 2025년 필리핀 국제요리대회 등에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학교 측은 김동석 교수 지도 아래 국제대회 규격에 맞춘 실전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온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WACS 공식 인증 교육기관으로서 교내에 '국가대표 WACS 컬리너리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