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병도 원내대표가 27일 정기국회 100일을 골든타임이라 밝혔다.
- 그는 입법 전쟁에 돌입해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했다.
- 부동산·특검·미래기금·청년·경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위당정 정례화…당정청 협력으로 민생법안 처리"
"내년도 예산안 주요 과제…민생 어려움 덜겠다"
[인천=뉴스핌] 박서영 신정인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이번 정기국회 100일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물론 민주당의 성패를 가를 골든타임"이라며 "입법 전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연찬회에서 "지난 7월 워크숍에서 후반기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기로 다짐했다"며 "이제 그 약속을 성과로 증명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떤 현안을 언제까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치열하게 토론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당정청이 머리를 맞대 국민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이 추진할 과제로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부동산 공급 입법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메가 특검법 제정 ▲미래 성장 동력의 마중물이 될 미래 대응 기금 설치 ▲청년 문제 해결 ▲경찰 개혁 등을 꼽았다.

한 원내대표는 "고위 당정과 실무 당정 정례화 등 더욱 유기적인 당정청 협력을 통해 국정 과제와 민생 법안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 시한과 협상 전략까지 치밀하게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후 모든 상임위를 풀 가동해서 속도감 있게 입법을 마무리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의 국정 발목 잡기는 조금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단축된 패스트트랙 제도를 적극 활용해서라도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한 원내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될 내년도 예산안 처리도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은 단순한 숫자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 정부가 누구의 삶을 어떻게 지키고 어떤 미래를 준비할 것인지 보여주는 국정 운영의 설계도"라며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예산을 두텁게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주거, 소상공인·자영업자 회복, 지역 성장과 미래 산업 육성에 필요한 투자가 제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