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OTRA가 27일 메이요클리닉과 협력 확대에 나섰다
- 국내 바이오헬스 120개사에 임상·미국진출 기회를 줬다
- 35개사는 1대1 상담하며 공동연구·사업화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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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디지털헬스 기업 임상검증·미국진출 지원
국내 혁신기업 35개사와 1대1상담, 후속협력 추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강경성)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평가받는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KOTRA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메이요클리닉-디엠씨 파트너십 데이'를 열고 국내 의료·헬스케어·홈테크 기업 약 120개사에 임상검증과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이요클리닉은 연간 100여개국에서 130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종합의료기관이다. 미국 뉴스위크의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8년 연속 세계 1위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의료와 디지털헬스 기업을 대상으로 임상 근거 확보, 기술 검증, 규제 대응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행사 둘째 날에는 국내 혁신기업 35개사와 메이요클리닉·디엠씨 관계자 간 1대1 상담도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임상 적용과 기술검증, 공동연구, 미국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선정된 근골격계 AI 솔루션 기업 에버엑스 등 4개사는 현재 메이요클리닉 임상 전문가와 관련 부서로부터 임상·기술 검증 지원을 받고 있다.
KOTRA는 앞으로 메이요클리닉과 협력을 이어가며 임상검증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메이요클리닉 같은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력기회를 확대해 의료산업이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