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은숙 청주시의원이 27일 SK하이닉스 투자 선제대응을 촉구했다.
- 산업용지·전력·용수 등 인프라를 미리 갖추자고 제안했다.
-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기금 조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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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은 27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를 청주의 산업·인구·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청주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100조원 투자는 기업 하나의 투자를 넘어 청주의 산업과 일자리, 인구, 교통, 주거, 교육까지 바꿀 수 있는 도시 대전환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산업인프라 선제 구축▲100조원 투자를 200조원 이상의 성장동력으로 확대▲미래산업 핵심인재 양성 등 3대 전략을 제안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하·폐수처리, 도로·철도·물류망을 연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대기업과 지역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R&D) 및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역 대학과 기업이 참여해 교육부터 현장실습, 채용과 정주까지 연결되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기업 투자로 증가하는 지방세입 일부를 '미래산업 인프라 기금'으로 적립해 교부세 감소에 대비하고 이를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활용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는 100조원 규모 투자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추도시, 시민이 자부심을 갖는 '시민특별시 청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