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헥사웨어 CEO가 26일 AI로 IT 프로젝트 비용이 최대 25%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AI가 생산성을 높여 수수료와 인력 수요를 줄일 것이라 말했다.
- 다만 AI가 신규 수주를 늘려 매출원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도 IT 아웃소싱 기업 헥사웨어 테크놀로지스(HEXT)의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이 일상적인 IT 프로젝트 비용을 최대 25%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노동 집약적 업무로 알려진 이 산업에 AI가 미칠 파장을 짚은 발언이다.

스리크리슈나 라마카르티케얀(Srikrishna Ramakarthikeyan) 헥사웨어 CEO는 인터뷰에서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리면서 고객들이 헥사웨어가 현재 수행하는 일부 업무에 대해 20~25% 낮은 수수료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AI가 점점 더 많은 업무를 대체하면서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력 수도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마카르티케얀 CEO(56)는 "일부 서비스에서는 AI가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한다"며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력 수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것이 헥사웨어의 규모 축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그는 강조했다.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오히려 회사가 새로운 매출원을 발굴할 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2800억 달러 규모의 인도 아웃소싱 산업에서 인포시스(INFO), 위프로(WPRO) 등과 경쟁하는 헥사웨어는 기존에 다루지 않던 영역의 업무까지 수주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라마카르티케얀 CEO에 따르면 헥사웨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이미 'AI가 결합된(AI infused)' 형태다. 즉 고객에게 청구하는 업무 상당 부분이 최소한 일부라도 AI를 통해 생산되고 있다는 의미다. 그는 이 비중이 3년 내 약 80%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헥사웨어 주가는 지난해 초 기업공개(IPO) 이후 20% 넘게 하락했다. 투자자들이 AI가 회사 사업에 미칠 영향을 저울질하고 있어서다. 같은 기간 인포시스, 위프로, 그리고 몸집이 더 큰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주가도 나란히 약 40% 하락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