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가 25일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협약했다
- 양 기관은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학교 현장 적용과 교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업가정신 교육정책 공동 연구…미래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산하 한국교육정책연구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교원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육정책연구소의 교육정책 연구 역량과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의 기업가정신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업가정신 교육 관련 교원 연수를 공동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기업가정신 교육정책과 콘텐츠에 대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가정신 교육이 단발성 체험이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규 학교교육 안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국교육정책연구소는 "기업가정신 교육이 학교 교육 속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교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와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호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이사장 겸 한국교총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서는 정해진 답을 찾는 능력뿐만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힘이 더욱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주도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이 기업가정신 교육이 미래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욱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소장, 문권국 한국교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에서는 허승조 이사장과 정병인 이사, 조복래 사무총장, 박성진 사무처장 등이 함께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