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이 25일 지방공무원 9급 최종합격자 495명을 발표했다
- 교육행정 386명, 시설관리 54명 등으로 지난해보다 388명 늘었다
- 최종합격자는 다음 달 3일 등록 뒤 10월 중순부터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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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65.9% 차지…교육행정서 남성 34명 추가 합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95명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는 1차 필기시험에 4151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605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으며 지난 15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495명이 결정됐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합격자가 386명으로 가장 많았다. 장애인 30명과 저소득층 5명이 포함됐다. 사서 직렬은 52명으로 장애인 4명과 저소득층 2명이 포함됐다. 공업 일반전기 직렬에서는 3명이 합격했다.
경력경쟁으로 선발한 시설관리 직렬은 54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 가운데 저소득층이 2명이고 국가유공자 1명이 포함됐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1.1세로 지난해 32.3세보다 1.2세 낮아졌다. 여성 합격자는 326명으로 전체의 65.9%를 차지했다. 지난해 여성 합격자는 4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0.2%였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248명으로 50.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184명(37.2%), 40대 56명(11.3%), 50세 이상 6명(1.2%), 20세 미만 1명(0.2%)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교육행정 직렬의 2006년생 19세였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관리 직렬의 1970년생 56세였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추가 합격자도 나왔다. 교육행정 일반 모집단위에서 남성 34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에 미치지 못할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올해 최종합격자는 지난해 107명보다 388명 늘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규모다. 최종 선발예정인원 469명과 비교하면 실제 합격자는 26명 많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하여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다음 달 3일 서울시교육청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기간 내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처리된다.
등록을 마친 합격자는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운영하는 신규자 교육을 받은 뒤 오는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