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클 버리가 24일 알리바바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 그는 알리바바를 고평가로 보고 주가가 반 토막 나야 한다고 했다.
- 대신 버리는 징둥닷컴에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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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Burry Says He Sold Alibaba, Calling It Pricey Before Share Sal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클 버리는 알리바바 그룹 홀딩(뉴욕증시 ADR: BABA)의 주가가 고평가돼 있다고 비판하며, 최근 이 중국 대형 기술기업에 대한 보유 지분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대신 경쟁 온라인 유통업체인 징둥닷컴(JD닷컴, JD)에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버리는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서 "한두 달 안에 대부분을 다시 되돌릴 계획이었지만 더는 그렇지 않다"고 밝히며, 알리바바 주가가 "다시 관심을 가질 만한 수준이 되려면 반값으로 떨어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전 미국 주택시장에 대한 공매도 베팅으로 영화 '빅쇼트'를 통해 유명해진 사이언캐피털매니지먼트 창립자의 이번 발언은 알리바바가 AI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약 800억 홍콩달러(102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나왔다. 이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유상증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그는 "이런 주식 발행을 좋게 볼 수는 없다"며, 알리바바의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앞으로도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리바바는 AI 관련 자본 지출을 늘리면서 지난 6월로 끝난 분기에 순이익이 75% 급감했다고 밝혀, 중국 기술주 부문의 향후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한층 키웠다.
알리바바의 미국예탁증권(ADR)은 올해 들어 18.6% 하락했으며, 지난 21일 하루에만 8.6% 떨어졌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주식(9988.HK)도 올해 들어 13.9% 하락한 상태다.
버리는 지난 4월 알리바바에 새로 투자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알리바바는 지난 23일 이번 유상증자의 발행가를 주당 112.70홍콩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홍콩 증시 종가인 123홍콩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