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포구가 24일 민선 9기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를 열었다
- 69개 사업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편익을 우선 확인했다
- 마포구는 9월 공약 확정 뒤 내년 초 실천계획을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마포구는 24일 마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유동균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이행 검토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유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정책실장, 국장단과 22개의 공약부서가 참여해 총 69개 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실현할 공약사업인 만큼 주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 꼼꼼히 살폈다.

마포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과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해 9월 공약 확정 방침을 수립하고, 10월까지 세부 이행계획을 정할 예정이다. 11월부터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주민의 목소리와 평가를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 이를 토대로 내년 초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공개할 계획이다.
유 구청장은 "행정은 한 번 정한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해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사업의 관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여러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공약을 만들고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