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엔셀 최대주주와 주요주주가 24일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1년 연장했다.
-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원앤파트너스 보유 54만7080주가 대상이다.
- 회사 측은 공동보유 지속이 중장기 성장 신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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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의 최대주주와 주요 주주가 상장 당시 체결한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공동목적보유확약)을 1년 간 연장했다.
24일 이엔셀이 공시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장종욱 대표이사와 주요주주인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원앤파트너스는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1년간 연장했다.
이번 약정은 지난 2024년 8월 코스닥 상장 당시 체결한 기존 약정의 기간 만료에 따라 재체결된 것으로 약정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027년 8월 22일까지 1년이다.

약정 대상 주식은 삼성생명공익재단 보유 보통주 39만7080주와 원앤파트너스 보유 보통주 15만주 등 총 54만7080주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장 후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주요주주들이 최대주주와의 공동보유 약정을 재차 연장한 것은 회사의 기술력과 중장기 성장 방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엔셀 관계자는 "최대주주와 주요주주 간 공동보유 관계가 지속되면서 중장기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유지하게 됐다"며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EN001' 임상 2a상과 일본 재생의료 사업, CDMO 수주 확대 등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