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제홍 보은군의원이 24일 보훈수당 연령제한 재검토를 제안했다.
- 보은군 보훈대상 611명에 수당을 지급하지만 65세 기준이 걸림돌이다.
- 병역 명문가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프로그램도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의회 성제홍 의원은 24일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 수당 연령 제한을 재검토하고 병역 명문가 예우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 의원은 제422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공동체의 품격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보훈 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성 의원에 따르면 보은군은 현재 611명의 국가 보훈 대상자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4년 관련 조례를 개정해 참전 유공자와 전몰군경 유족 등에 대한 수당을 인상했다.
그러나 일부 보훈 수당에 65세 이상이라는 연령 기준이 적용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가 있어도 연령 때문에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65세 미만 국가 보훈 대상자 규모와 재정 소요를 파악해 연령 제한을 폐지하거나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병역 명문가 예우 확대도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5월 병역 명문가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료·주차료 감면 혜택을 거주지와 관계없이 확대하도록 권고한 만큼 관련 조례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훈 가족 초청 문화행사와 감사 편지 쓰기, 명패 달아드리기, 청소년 체험형 보훈 교육 등 군민이 연중 참여할 수 있는 보훈 문화 프로그램 확대도 주문했다.
성 의원은 "보훈은 특정한 날에만 기억하는 일이 아니라 일 년 열두 달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보은군 이름에 걸맞게 국가유공자와 병역 명문가가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는다는 뜻의 보은군 이름에 걸맞게 국가유공자와 병역명문가가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