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24일 아태 8개국 공무원 18명 연수를 시작했다.
- 아르메니아·캄보디아 등 대상에 빈곤측정 통계 역량을 높였다.
- 세계은행 새 빈곤선 반영해 국제비교 체계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개국 국가통계기관 공무원 18명 참여
세계은행·유엔 통계연수소와 공동 주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의 빈곤통계 작성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국제연수를 진행한다.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오는 28일까지 아르메니아와 캄보디아, 네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8개국 국가통계기관 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빈곤측정 및 통계 국제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가데이터처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통계연수소(UNSIAP), 세계은행(WB)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증거 기반 정책 수립에 필요한 빈곤통계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처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지난해 국제빈곤선을 1인당 하루 2.15달러에서 3달러로 상향하면서 각국은 새로운 국제기준을 반영한 빈곤측정체계를 마련하고 국가 간 통계 비교 가능성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교육은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빈곤측정 방법론을 실제 통계 작성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주요 내용은 가계조사 자료를 활용한 소비 기반 복지지표 구축과 빈곤선 설정, 빈곤·불평등 지표 산출, 국가별 빈곤선과 국제빈곤선 비교 등이다.
통계 분석 프로그램인 스타타(STATA)를 활용한 실습과 국가별 사례 공유도 진행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통계역량 개발과 국제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