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준석 대표가 19일 베이징 WRC에서 매디슨 황을 만났다
- 이 대표는 중국 로봇 전시회에서 산업 동향을 살폈다
- 중국은 소비자용, 한국은 산업용 로봇이 강하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과 중국 로봇 산업 방향성 차이 있어"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로봇대회(WRC)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를 만났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로봇 전시회 WRC라고 중국에서 크게 하는 행사가 있는데 당일치기로 다녀왔다"며 "거기서 우연찮게 젠슨 황 CEO의 따님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를 만나서 인사 가볍게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매디슨 황 이사가 굉장히 한국 기업들의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영역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서 옆에서 지켜봤다"며 "그 외에 중국 전시회에 있는 중국 로봇 산업의 발전 상황을 파악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한중 로봇 산업의 차이점에 대해 "결코 가볍게 보는 건 아니지만 우리랑 중국이랑 로봇 산업의 발전에 있어서 방향성이 조금은 차이 난다"고 평가했다.
그는 "WRC라는 행사에 가보면 중국은 소비자용, 컨슈머 영역을 많이 전시했다"며 "우리 기업들은 이미 산업용 로봇이나 이런 데 있어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전시회에 가면 로봇이 탁구 치는 걸 보는 게 아니라 로봇의 손을 만져봤더니 굉장히 뜨겁네, 이런 걸 보는 게 중요하다"며 "로봇이 뜨겁다는 것은 장기간 운영이 안 되는 로봇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로봇이 뜨겁다는 거는 발열 문제를 해결 안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전시회에 가서만 만져보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