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사퇴 압박' 인판티노의 반격…'빈부격차 해소' 앞세워 표심 결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4일 빈부격차 해소를 내세워 반격했다.
  • 인판티노는 부유국과 재정 취약국의 격차를 줄이겠다며 UEFA를 겨냥했다.
  • 사퇴 압박 속 FFE 구상 철회 후 연임 가도도 흔들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CFU 회원국과 화상 인터뷰 "FIFA 목표는 축구 빈부격차 해소가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거센 사퇴 압박과 리더십 위기에 몰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축구계 재정 격차 해소'를 부르짖으며 반격에 나섰다.

인판티노 회장은 최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카리브해축구연맹(CFU) 회원국들을 만난 뒤 화상 인터뷰를 통해 "부유한 회원국과 재정이 열악한 회원국 간의 격차를 좁히는 것이 FIFA의 임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부 부유한 국가들은 다른 나라들이 성장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거대 축구국가와 나머지 국가 사이의 격차를 줄이고 전 세계 211개 회원국 모두에서 축구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을 중심으로 자신을 압박하는 세력을 직접 겨냥한 정치적 메시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잔니 인판티노. [사진=로이터] 2026.08.24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언은 인판티노 회장의 입지가 뿌리째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왔다. 앞서 인판티노는 사업 전담 영리 법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설립하고 지분 일부를 매각해 최대 42억 달러(약 6조 원)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월드컵 등 핵심 자산의 상업적 권리를 민간 자본에 넘기려 한다는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UEFA가 월드컵 보이콧 가능성까지 시사하자 결국 해당 구상을 전면 철회했다.

내년 회장 선거를 앞두고 연임 가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UE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등 주요 대륙 연맹 고위 관계자들은 선거 전 인판티노 회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까지 논의하고 있다.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은 인판티노의 재선 도전에 맞설 경쟁 후보 출마 가능성을 공개 언급하기도 했다. 심지어 빅토르 몬탈리아니 CONCACAF 회장은 이번 도미니카공화국 행사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인판티노는 일정을 강행했다.

인판티노가 카리브해 현장에서 '빈부격차 해소'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철저히 계산된 정국 돌파용 프레임이다. 민간 자본을 끌어오려 한 자신의 FFE 구상을 '가난한 축구 국가에 더 많은 지원금을 주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정당화하는 동시에 유럽 축구 기득권에 맞서 중소 회원국을 결집시키려는 표 관리 전략이다. 벼랑 끝에 몰린 인판티노 회장이 211개 회원국의 표심과 정치적 생존을 위해 '유럽 대 비유럽'의 대립 구도를 고의로 부각시키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