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수빈이 22일 LPGA CPKC 여자오픈 2R서 7언더파를 쳤다.
- 주수빈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
- 이소미는 공동 12위, 고진영 등은 컷 탈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 둘째 날 보기 없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뛰어올랐다.
주수빈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주수빈은 전날 공동 21위에서 19계단 뛰어올라 요시다 유리(일본), 키아라 로메로(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4언더파 126타)와는 5타 차다.
주수빈은 2번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은 뒤 4번홀(파4)까지 3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6번홀(파4) 버디를 더해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서도 10번홀(파4) 버디에 이어 15번홀과 16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해 보기 없이 라운드를 마쳤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를 거쳐 투어 카드를 지켜낸 뒤 올 시즌 6월 숍라이트 LPGA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차근차근 기량을 끌어올렸다. 주수빈은 경기 후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연습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내 경기에 집중하면서 모든 순간을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미가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12위에 올랐고 김세영은 공동 21위(4언더파 136타), 신인 이동은은 공동 29위(3언더파 137타)를 마크했다. 고진영, 황유민, 임진희 등은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이븐파에 그쳐 공동 29위(3언더파 137타)로 내려앉았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