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군 금송리 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냉동탑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6분쯤 청도군 화양읍 금송리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향 70.2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2.5t 냉동탑차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3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5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5t 냉동탑차 1대가 전소되고 적재함에 실려 있던 냉동 생선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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