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병훈이 21일 LIV 인디애나폴리스 1R서 4언더파를 쳤다
- 안병훈은 공동 13위로 선두 로리 캔터를 4타 차 추격했다
- LIV는 미시간 대회를 취소하고 상금 규모를 크게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병훈이 재정난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LIV 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 첫날 무난하게 출발했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마크 리시먼(호주), 매슈 울프(미국) 등과 함께 공동 13위에 오른 안병훈은 8언더파 62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로리 캔터(잉글랜드)를 4타 차로 추격했다. 공동 4위 그룹과는 2타 차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 결과에 따라 최상위권 진입과 시즌 세 번째 톱10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다.

올 시즌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을 맡아 LIV 골프에 입성한 안병훈은 지난 2월 개막전 리야드 대회 공동 9위, 이달 초 뉴욕 대회 5위 등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여 왔다. 그러나 리그 전체가 심각한 자금난에 봉착하면서 선수들의 거취도 불안해졌다.
어수선한 리그 분위기 속에서도 한국계 선수들의 선전은 이어졌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아채는 맹타를 휘두르며 7언더파 63타로 캐머런 스미스(호주)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3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리그 간판스타 욘 람(스페인), 티렐 해튼(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김민규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39위, 문도엽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LIV 골프 측은 당초 오는 27일 예정됐던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를 전격 취소하면서 이번 대회를 시즌 최종전으로 변경했다. 개인전 상금 역시 기존 2000만 달러에서 1010만 달러로 반토막났다. 당초 마지막 두 대회에 걸려 있던 총상금 규모는 7010만 달러에서 4010만 달러로 대폭 축소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