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시마가 21일 이글AI 결함정보 연계기능 플라이사이트를 공개했다
- 플라이사이트는 레이·마커에 결함을 반영해 영향 조각을 미리 확인한다
- 오시마는 불량·재재단을 줄여 원단과 자원 절감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오시마(OSHIMA CO., LTD.) 플라이사이트는 오시마의 AI 원단 검사 기기인 이글AI(EagleAi)®에서 생성된 롤 단위 결함 정보를 생산 마커와 레이 플랜에 적용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원단을 확장하기 전 결함의 영향을 받는 조각과 레이어를 확인할 수 있다.

오시마는 플라이사이트를 모든 이글AI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26'에서는 A-313 부스에서 해당 기능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글AI는 원단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결함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유형별로 분류해 기록한다. 검사 대상인 모든 롤에는 결함의 종류, 크기, 위치 등을 포함한 '디지털 결함 트윈'이 생성된다.
플라이사이트는 축적된 결함 정보를 예정된 레이의 각 레이어에 배치해 생산 과정에서의 영향을 확인하도록 한다. 스플라이스 지점과 레이어 커버리지 확인이 가능하며, 선택한 롤로 레이를 완성하기 어려운 경우 경고를 제공한다. 계획 단계에서 다른 롤을 조합해 생산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마커 파일을 업로드한 후 레이 길이와 플라이 수를 설정하고 검사된 롤을 선택해 순서를 지정하면 된다. 이후 모든 레이어와 결함의 영향을 받는 생산 조각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불량 조각을 줄이고 재재단 및 재확장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원단 활용도를 높이고 원단 교체를 줄여 물, 에너지, 화학물질 사용량 및 섬유 폐기물 절감에 활용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시마는 이글AI를 비롯한 검사 기기,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원단 확장·절단·프로젝션·라벨링 장비를 자체 제작한다. 이글AI가 원단의 결함을 데이터화하고, 플라이사이트가 이를 생산 계획과 연결하며, 커팅룸 장비가 계획을 실제 작업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플로리안 핀케(Florian Finke) 오시마 경영자는 "플라이사이트는 검사 단계에서 확인한 결함 정보를 실제 생산 계획과 연결해 제조업체가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며 "원단을 확장하거나 절단하기 전에 결함의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불필요한 작업과 원단 교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오시마는 1971년 설립된 의류 생산 장비 으로, 현재 128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