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목원식품이 20일 반기보고서를 내 상반기 순손실을 냈다.
- 상반기 매출은 22.3% 줄었고 순손실은 60억7800만 위안이었다.
- 돼지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고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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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1일 오전 09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양돈업체인 목원식품(牧原股份∙MUYUAN 002714.SZ/2714.HK)은 20일 저녁 2026년 반기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594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0%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60억7800만 위안(약 1조 2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05억3000만 위안의 순이익을 냈다. 주당순이익(EPS)도 지난해 1.96위안에서 -1.10위안으로 적자 전환했다.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은 돼지가격 하락이다. 상반기 상품 돼지 판매량은 3861만5000마리, 돼지 사육 부문 매출은 524억3000만 위안이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4.5%까지 떨어졌다. 상품 돼지 평균 판매가격은 ㎏당 10.4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28% 하락했다.
회사는 사육 과정의 원가 절감을 통해 연간 평균 사육원가를 ㎏당 11.5위안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판매가격이 원가를 밑돌면서 사육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반면 도축·육류 사업은 실적을 방어했다. 상반기 매출은 220억6100만 위안으로 14.04%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도 4.2%로 상승했다.
회사는 건강관리·종돈 육종·스마트화 등을 통한 원가 절감과 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돼지 사육 분야 특화 AI 대형 모델을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합작·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필리핀 등 해외 지역에서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2억2400만 위안 순유출로 전년 동기의 173억5100만 위안 순유입에서 크게 악화됐다. 단기차입금은 472억5200만 위안으로 증가했고, 장기차입금은 46억4300만 위안으로 감소했다.
한편 회사 이사 및 고위 경영진은 5억 위안 규모의 A주 자사주 매입 계획을 완료했으며, 시장 기대를 안정시키기 위해 3억~5억 홍콩달러 규모의 H주 자사주 매입안도 승인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