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 박건우가 11시즌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건우는 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박건우는 2회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4회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박건우는 두산 잭 로그의 시속 142km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만들었다.
이 안타로 박건우는 11시즌 연속 100안타 대기록을 세웠다. KBO리그 통산 13번째다.
박건우는 지난 2016시즌부터 두산 주전 외야수로 활약하며 매 시즌 100안타 이상 기록해왔다.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지난 2022시즌부터 NC로 이적한 후에도 꾸준히 안타를 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