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관세청이 20일 전국 15개 항만 세관서 훈련했다.
- 감시정 화재·침몰 가정해 승무원 148명이 참여했다.
- 인명구조·소화·퇴선 절차와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명구조·소화·방수·퇴선 절차 점검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전시 상황에서 감시정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선박이 침몰하는 상황을 가정해 승무원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관세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부산을 비롯한 전국 15개 항만 세관에서 감시정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시정은 국제무역선 입출항 관리와 해상순찰, 밀수 단속 등 관세국경 감시업무를 수행하는 세관 선박이다. 현재 전국 15개 세관에서 30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감시정 23척과 승무원 148명이 참여했다. 승무원들은 감시정 화재와 침몰 등 비상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와 소화, 방수, 퇴선 절차를 훈련하고 선박 안전 상태도 점검했다.
성주성 관세청 비상안전담당관은 "위기상황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경 안보를 지킬 수 있도록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