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19일 을지연습서 실전형 훈련했다
- 전시 학생안전관리 토의로 통신두절·임시보호 점검했다
- 논산동성초서 CPR·AED·방독면 훈련으로 대응력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안전 문제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훈련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을지연습 2일차 일정으로 전시 학생생활 안전관리 방안 토의와 심폐소생술(CPR) 실제훈련 등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전에는 교육장과 참가자들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전시 학생생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신 두절 상황에서의 학생 소재 파악, 교직원 인력 부족 시 대응, 보호자가 없는 학생의 임시 보호, 포격 피해 시설의 안전 확보와 학생 심리 안정 대책 등이다.
교육지원청은 기존 계획을 단순히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대응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오후에는 논산동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훈련을 실시했다.
논산소방서 지원으로 진행된 훈련에서는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환자 발생 시 필요한 인명구조 요령을 실습했다.
이와 함께 비밀문서 안전 반출과 방독면 착용 훈련도 진행해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형식적인 보고보다 실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찾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남은 연습 기간에도 위기 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