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19일 창원 NC전에서 8-2로 완승했다
- 안재석이 스리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 최민석은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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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두산이 NC를 상대로 또 한 번 강세를 이어가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8-2로 완승했다. 전날(18일) 6-4 역전승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두산은 시즌 57승 4무 48패를 기록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시작된 NC전 연승도 '5'까지 늘렸다. 반면 NC는 3연패에 빠지며 46승 2무 54패가 됐다.

두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NC 선발 박시원을 흔들었다. 1회초 김대한과 조수행의 연속 안타, 박준순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양의지의 투수 땅볼 때 김대한이 홈에서 아웃됐지만 김민석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냈고, 안재석의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섰다.
NC도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선두타자 김휘집이 중견수 방면 3루타를 터뜨렸고, 박건우가 우중간 적시타로 김휘집을 홈으로 불러들여 한 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자 두산이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3회초 조수행이 안타와 도루로 2루까지 진루한 뒤 양의지의 좌전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김민석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는 안재석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비거리 130m짜리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7호 홈런으로 두산은 순식간에 6-1까지 달아났다.
NC는 3회말 1사 2, 3루 기회를 잡고도 박민우가 삼진, 김휘집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두산은 4회초 박지훈의 2루타와 조수행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준순의 좌전 적시타를 보태 격차를 7-1까지 벌렸다.

NC는 4회말 블레인의 시즌 3호 좌월 솔로포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두산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두산은 9회초 양의지의 시즌 17호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양의지는 앞선 적시타에 이어 홈런까지 터뜨리며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선발 최민석은 5이닝 동안 91구를 던져 6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버티며 시즌 11승(3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안재석이 승리의 중심에 섰다. 안재석은 스리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을 쓸어 담았다. 조수행도 4타수 3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양의지가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김대한이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NC전 5연승에 힘을 보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19일 창원 NC-두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