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금정구가 19일 백일떡 할인쿠폰을 발급했다.
- 올해 출생신고 가정에 20% 쿠폰 1매를 준다.
- 쿠폰 절반 이상이 실제 구매에 사용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제적 부담 감소·지역 상생 효과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출산 가정의 백일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 중인 백일 떡 할인쿠폰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금정구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을 대상으로 출생아 1인당 백일 떡 20% 할인쿠폰 1매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발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출생신고 현장에서 바로 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였고 실제 구매 때 할인 혜택이 적용되도록 해 실효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시행 뒤 참여업소의 이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발급된 쿠폰의 절반 이상이 실제 백일 떡 구매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 떡집 6곳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출산 가정은 백일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참여업소는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지역 상생 취지에도 부합한다.
쿠폰을 사용한 한 출산 가정은 "아이의 백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도움이 돼 유용했다"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백일 떡 할인쿠폰은 지역사회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작은 실천"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