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오미가 18일 2분기 매출 1089억위안을 기록했다.
- 스마트전기차 등 혁신사업 매출은 249억위안으로 늘었다.
- 연구개발비 92억위안 투입해 AI·OS·로봇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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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18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전기차·AI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샤오미(小米集團∙XIAOMI 1810.HK)의 분기 매출이 다시 1000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자동차 등 혁신 사업 매출은 249억 위안에 달했다.
8월 18일 장 마감 후 샤오미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1089억 위안, 조정 순이익은 62억 위안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구체적으로 휴대전화×AIoT 사업부 매출은 84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 매출은 421억 위안, IoT 및 생활소비 제품 사업 매출은 313억 위안이었다.
관심이 집중된 자동차 사업과 관련해 샤오미는 스마트 전기차 및 AI 등 혁신 사업부 매출이 24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스마트 전기차 매출은 239억 위안, 기타 관련 사업 매출은 10억 위안이었다. 올해 2분기 샤오미의 신차 인도량은 10만419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사업은 메모리 가격 상승 압력 속에서도 경영 전략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421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출하량은 3120만 대로 24개 분기 연속 글로벌 상위 3위권을 유지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제품 구조를 적극 조정한 데 힘입어 샤오미 스마트폰의 글로벌 평균판매가격(ASP)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샤오미는 앞서 글로벌 차세대 하드코어 기술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핵심 기초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의 2분기 연구개발비는 9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182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에 힘입어 샤오미의 AI, 운영체제(OS), 로봇 등 핵심 기술은 집중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샤오미의 MiMo 대규모 언어모델은 잇따라 눈에 띄는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했으며, 샤오미 펑파이OS(澎湃OS)도 새로운 진전을 이뤘다.
샤오미 펑파이OS 4 베타 버전이 출시됐으며, 샤오미 MiMo 대규모 언어모델과 AI 기능을 적용한 '슈퍼 샤오아이 2.0'을 탑재해 생태계 간, 시나리오 간, 기기 간 연동 및 협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샤오미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은 샤오미 자동차 공장의 셀프 태핑 너트 장착 작업장에서 양측 작업 성공률을 98.0%까지 높였다. 또한 센터 콘솔 측면 커버 정렬과 자재함 접이식 회수 등 두 가지 복잡한 작업 시나리오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각각의 작업 성공률은 모두 90%에 달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앞으로도 샤오미는 일련의 핵심 기술에서 중요한 진전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샤오미 펑청(澎程) 시리즈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