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즈니+가 18일 메이드 인 코리아2 포스터를 공개했다.
- 백기태와 군부·중정의 권력 대립이 본격화했다.
- 시즌2는 9월 9일·16일·23일 공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권력의 공백을 틈타 정점에 오르려는 자들의 치열한 욕망이 충돌한다.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절대 권력의 공백을 틈타 정점에 오르려는 인물들의 대격돌을 기대케 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배경 위 장총을 든 채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백기태'(현빈)를 중심으로 저마다의 욕망을 지닌 인물들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9년 전과 달리 냉철한 모습으로 돌아온 '장건영'(정우성), 형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에서 갈등하는 '백기현'(우도환)부터 '오예진'(서은수), '이케다 유지'(원지안), '천석중'(정성일), '표학수'(노재원), '백소영'(차희)까지 주요 인물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새롭게 등장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신여사'(장혜진)와 군부의 우두머리 '황대식'(허정도)까지 더해져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해관계와 팽팽한 대립을 예고한다.
여기에 "단 한순간의 선택이 역사를 바꾼다"라는 카피는 권력의 판도를 뒤흔들 인물들의 예측 불가한 선택과 그로 인해 벌어질 거대한 파장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메인 예고편은 1979년 10월 26일, 최고 권력의 부재를 기회 삼아 중앙정보부 부장 직무 대행 자리를 꿰찬 '백기태'와 중정에 맞서는 '황대식'이 이끄는 군부 세력의 정면충돌을 예고한다. 야망에 찬 얼굴로 "저랑 같이 한강 다리 한번 넘어보지 않으시겠습니까?"라며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백기태'와 "형은 인자 네만 믿고 간다"라며 뜻을 함께하는 '천석중'의 모습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중정과 군부의 대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장건영'은 "백기태, 영원할 거 같지?"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반격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이케다 유지'를 취조하는 '오예진', "제가 직접 황대식 숨통 끊어놓겠습니다"라며 총을 난사하는 '백기태'의 모습 등 긴박한 순간들이 교차하며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네가 죽든 내가 죽든 둘 다 죽든"이라는 살벌한 대사가 더해져 끝을 알 수 없는 대립을 암시한다. 마지막으로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백기태'의 표정으로 마무리되는 메인 예고편은 애국이라는 명목 아래 권력의 정점을 향해 달려온 그의 파괴적인 행보가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본격적인 권력 전쟁을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직 디즈니+를 통해 9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