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시우가 17일 PGA 플레이오프 1차전서 준우승했다
- 김시우는 상금 216만달러를 받아 시즌 961만944달러가 됐다
- 셰플러는 우승과 보너스로 랭킹 상금 1360만달러를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최종전서 페덱스 4위 유지땐 보너스 650만달러 추가 획득
192억원 확보한 셰플러, 최종전 우승땐 보너스 141억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단 한 대회만에 30억 원이 넘는 거액의 상금을 쓸어 담아 데뷔 후 첫 '시즌 상금 1000만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끝난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단독 2위에 올라 216만 달러를 손에 쥐었다. 올 시즌에만 세 번째 준우승을 기록한 김시우는 시즌 누적 상금을 961만 944달러(약 136억 원)로 늘리며 PGA 투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시즌 상금 1000만 달러(141억 원) 고지가 턱밑까지 다가왔다.

김시우는 시즌 상금 랭킹 상위권 선수 중 유일하게 우승이 없다. 독보적인 꾸준함 하나로 톱5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시즌 3승의 스코티 셰플러(2051만1275달러), 캐머런 영(2승, 1430만2482달러), 맷 피츠패트릭(3승, 1411만8067달러), 윈덤 클라크(2승, 1063만6186달러)에 이어 상금 랭킹 5위다.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1차전 준우승으로 페덱스컵 순위 4위로 3게단 끌어올려 PO 최종전 진출이 유력하다. 현재 순위를 유지할 경우 최종전 종료 후 650만 달러(약 92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보너스 상금까지 획득한다.
플레이오프 1차전 챔피언 셰플러는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는다. 8타 차 압승으로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51억 원)를 거머쥔 셰플러는 정규 시즌 1위 보너스 1000만 달러를 더해 랭킹 관련 상금으로만 1360만 달러(약 192억 원)를 확보했다.

셰플러는 현재 페덱스컵 1위도 달리고 있어 BMW 챔피언십 이후 추가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별도의 우승 상금 1000만 달러(141억 원)를 추가로 받는다. 다만 페덱스컵 보너스는 투어 챔피언십 이전 순위에 따라 별도로 확정되므로 최종적으로 받을 금액은 BMW 챔피언십 결과까지 지켜봐야 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