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해경이 17일 대조기 대비 갯벌·연안 점검을 했다.
- 허경준 서장이 석문방조제 등 사고 취약지를 살폈다.
- 해경은 연휴 순찰 강화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가 대조기와 연휴가 겹치면서 갯벌을 찾는 해루질객과 체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내 5개 파출소와 화상회의를 열고 주요 갯벌과 연안 지역을 직중 점검했다.
17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대조기 기간 조석 차가 커지고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면서 갯벌 고립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허경준 서장은 지난해 9월 갯벌 활동 중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야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된 당진시 석문방조제와 해루질객이 많이 찾는 일대를 찾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에게 연휴 기간 갯벌과 연안 지역을 찾는 국민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예방순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허경준 평택해양경찰서장은 "대조기와 광복절 연휴가 겹치면서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국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바다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갯벌에 들어가기 전 해당 지역의 물때를 확인해 간조시간 전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해경은 ▲출입 전 물때와 기상정보 확인▲휴대전화 및 방수팩 휴대▲해가 지기 전과 간조시간 전에 안전한 장소로 이동▲사고 발생 시 119 신고 등 기본적인 연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