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건설은 14일 상반기 영업이익 727억원을 기록했다.
- 당기순이익은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7.1% 늘었다.
- 선별 수주로 원가율이 낮아지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가율 84.8%로 4.7%p 개선
영업이익률 9.5% 기록하며 실적 호조
도정사업 수주 2조6000억원 확보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두산건설이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727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5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7.1% 증가했다.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645억원, 영업이익 727억원, 당기순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536억원 대비 35.6%, 당기순이익은 357억원 대비 47.1%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전년 동기 89.5% 대비 4.7%p 개선됐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6.2%에서 9.5%로 3.3%p 상승했다. 수익성을 고려해 선별 수주한 사업장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해당 전략의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택사업에서는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지역 사업장의 분양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관련 리스크를 낮추는 한편,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재무 측면에서도 분양이 완료된 주요 사업장들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주 부문에서는 상반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요 지역의 대형 사업장을 선별적으로 공략해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상반기부터 안정적인 수주 실적을 이어가며 연간 최대 수주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공공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공 주택사업에서는 서울 1호·2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설1구역은 공공재개발 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했다. 두산건설은 이 같은 사업 수행 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부천 원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에도 참여하는 등 공공 주택사업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의 성과가 주요 사업장의 공정 본격화와 함께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과 공공 주택사업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두산건설의 2026년 상반기 재무 실적과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요?
A.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727억원, 당기순이익은 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6%, 47.1%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은 '선별 수주 전략'의 결실입니다. 수익성을 꼼꼼히 따져 수주한 현장들의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원가율이 89.5%에서 84.8%로 낮아졌고, 영업이익률은 9.5%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Q. 상반기 수주 성과와 하반기 주택사업 공략 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A. 상반기에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대형 사업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민간 도시정비사업 선별 수주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부천 원미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 공공 주택사업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활발히 넓혀갈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