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vN ‘포핸즈’가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한다.
- 송강·이준영·장규리가 음악 천재 청춘을 연기한다.
- 우정과 경쟁, 사랑이 얽힌 갈등이 예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 속에서 우정과 경쟁, 사랑으로 얽힌 청춘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오는 29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 우정과 경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로 자리매김할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영상 시작부터 강비오는 "그저 그런 피아니스트로 남느니, 차라리 안 하고 말게요"라는 냉랭한 말로 어떤 이에게도 뒤처지고 싶지 않은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곡에 대한 분석과 고민이 빼곡히 담긴 악보를 들여다보며 한 음 한 음 세심하게 연주하는 모습으로 음악이 전부인 그의 삶을 보여준다.
그러나 철저하게 유지해 온 강비오의 연습 루틴은 전학생 최정요의 등장 하나로 변화를 맞는다. 감정이 살아 숨 쉬는 최정요의 연주에 강비오의 소꿉친구인 홍재인은 최정요에게 "너는 천재야"라며 감탄하고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비오의 할아버지마저 "너는 계산하지만, 그 놈은 본능이야"라고 최정요를 높게 평가한다.
무엇보다 계속되는 최정요를 향한 찬사는 함께 음악을 즐기며 가까워지던 강비오와 최정요의 일상에 균열을 일으킨다. 같은 피아노 전공자인 두 사람 사이에 경쟁심이 싹트면서 훈훈했던 분위기에 서서히 냉기가 감돌기 시작하는 것.
이에 두 사람의 곁을 지키며 누구보다 응원해 온 친구 홍재인은 이들의 달라진 기류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피아노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무서웠어"라는 강비오의 절절한 고백과 동시에 세 청춘의 삶을 뒤바꿀 강렬한 순간들이 연달아 펼쳐진다.
"제가 최정요보다 못한 게 뭡니까?"라고 누군가를 향해 분노를 터뜨리는 강비오부터 학급 친구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최정요, 강비오와 입을 맞추는 홍재인까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포핸즈'는 우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피할 수 없는 경쟁 사이에서 끊임없이 요동칠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다이내믹한 행보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세 사람이 서로에게 남길 잔흔이 이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