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주안이 내달 12일 첫 방송하는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한다.
- 그는 냉철한 야망가 변호사 한태승으로 이미도와 얽힌다.
- 10년 차 연애에 균열을 내는 인물로 극 몰입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이주안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냉철한 야망과 예상치 못한 감정을 오가는 변호사로 변신, 10년 차 연애에 새로운 균열을 예고했다.
내달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오늘(13일) 공개된 스틸컷은 두 사람의 10년 차 관계에 유의미한 파동을 일으킬 핵심 인물, 배우 이주안의 날카롭고 치명적인 매력으로 승화될 '한태승'을 보여준다.

한태승은 법무법인 재강 소속 변호사. 승소를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이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가다. 영화사 측 대리인으로 영화감독 이미도(안은진)에게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하며 악연으로 얽히지만, 어떠한 시련 앞에서도 쉽게 꺾이지 않는 그녀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며 예상치 못한 감정의 변화를 맞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은 이러한 한태승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집약했다. 완벽한 수트 차림으로 이미도와 마주 선 상황에선 빈틈없는 팽팽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 사무실에서 포착된 날카로운 눈빛은 승부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한태승의 냉정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을 것 같던 그가 이미도에게 어떻게 빠져들지, 남궁호(서강준)와 10년째 사랑을 다져온 이미도를 어떻게 흔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해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공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흥행을 견인하며 대세 반열에 성큼 다가선 이주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변호사의 냉철한 캐릭터부터 낯선 연정을 품어가는 남자의 섬세한 심리까지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10년차 장기 연애 커플의 단단했던 울타리에 그가 어떤 균열을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내달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