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강준·안은진이 내달 12일 새 멜로를 선보인다.
- 10년 연인 남궁호·이미도의 균열을 그린다.
- KBS 새 토일극으로 전 세계 240여개국에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10년을 함께한 연인이 어느 순간 서로에게 낯선 사람이 된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익숙함 속에 찾아온 미묘한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올가을 현실 공감 멜로의 탄생을 예고했다.
내달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앞선 1차 티저 영상이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의 찬란하고 반짝였던 10년 연애 서사를 파노라마 필름처럼 담아냈다면, 오늘(12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이들 연인이 마주하게 된 아슬아슬한 감정의 균열을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등을 맞댄 채 흩날리는 눈발을 바라보는 남궁호와 이미도. 서로에게 기댄 모습에선 익숙한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런데 이들 연인의 묘하게 엇갈린 시선과 함께, 이미지를 가로지르는 "우리의 사랑은 더는 반짝이지 않는다"라는 카피가 다른 서사를 암시한다. 단단하다고 믿었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한 현재, 당연하다 생각했던 결혼과 상상조차 못했던 결별의 기로에 선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이번 포스터에선 눈빛과 분위기만으로도 10년차 연인의 미묘한 온도차를 완벽히 표현해낸 서강준과 안은진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 가을, 모두가 함께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가장 현실적인 관계성과 사랑의 서사에, 또 한 편의 인생 멜로 드라마 탄생을 기대케 한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내달 12일 토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