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도영 감독이 최민식·한소희와 영화 인턴을 선보인다
- 인턴은 9월 16일 개봉하며 오피스 라이프를 그렸다
- 예고편은 7일 만에 978만회 조회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최민식, 한소희와 함께 신작 '인턴'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3일 배급사에 따르면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회사를 이끄는 선우(한소희)와 이곳에 입사한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의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4일 공개된 1차 예고편은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978만회를 기록했다. 예고편에는 세대와 직급이 다른 기호와 선우가 한 회사에서 만나 함께 일하는 모습이 담겼다.
최민식은 '올드보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명량', '파묘' 등에 출연했다. 한소희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출은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만약에 우리'의 김도영 감독이 맡았다. 김 감독은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으로 367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백상예술대상과 춘사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이어 '만약에 우리'에서는 첫사랑과 관계의 변화를 다뤘으며 26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김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원작의 기본 설정과 메시지를 가져오면서 한국적인 정서와 공감대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 감독은 "원작의 설정과 메시지는 계승하되, 한국적 정서와 공감 포인트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배우들 보는 맛이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배우들도 김 감독과의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민식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게 배려해 줬다"고 했으며, 한소희는 "모든 배우를 사랑으로 디렉팅해주는 감독"이라고 말했다.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